유에프 창업아카테미를 소개합니다.
유에프 창업아카데미
매년 신규 창업자는 120만개로 늘어나는 반면, 폐업자수도 100만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죽음의 계곡을 벗어나지 못하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90%를 넘습니다. 2016년의 국세청자료를 보면 90만폐업중 법인은 6만9천개입니다.
유에프(유니콘프렌즈)창업아카데미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시켜서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을 2020년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알려주나요?
창업을 하기 위한 준비부터 법인설립, 초기자금인 정부지원사업으로부터 창업자금으로 받기,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지분구조를 알고 시뮬레이션하기, 회사의 건전성을 외부에서 평가하는 CEO가 알아야 할 재무제표, 노무/특허만들기/벤처등록/연구소설립으로 정책자금 및 절세하기, 매출을 올리기 위한 디지털마케팅 등 기본강의와 실전에 바로 구현 가능한 경영지원툴을 활용하기 위한 실습과 비즈니스 캔버스를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고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의 참여와 전문가를 통한 창업상담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강의를 하나요?
윤상훈 대표는 10년간 S/W개발자로 한국(5년)과 일본(5년)에서 개발활동을 했으며, 개발자를 벗어나 창업을 하면서 일본과 한국에서 10년이상 스타트업 등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게임)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설립부터 투자유치와 정책자금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3년간 7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30억 투자유치와 15억이상(퍼스트펭귄)의 정부지원금을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는 사업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100여기업의 경영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유에프창업아카데미를 통해서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분, 사업을 하면서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하고 싶은 분에게 경영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경영노하우 팁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화로 1인 기업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 즉 멘토, 직원, 파트너들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은 성공한 기업에서 알 수 있습니다. 멘토를 만나지 못했다면 유명한 분들이나 성공한 분들의 세미나, 책, 동영상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에프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시작해서 멘토가 없으신 분들에게 초기 멘토 역할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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