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의 홋가이도 근처에 있는 아오모리현이라는 곳의 이나카 다테라는 동네에는 인구가 7,900명정도 되는데 이 곳에 무슨일 일어 난 것일까? 관광객이 30배 많은 24만명 이상 모여 들었다.
벼농사를 짓는 이곳이 논을 그림(아트)를 만들 것이다. 이 것을 기획한 곳은 일본의 2위 광고대행사인 하코도이다. 하코도는
2013년 ~2015년까지 이 곳 마을 사람들과 3년간 시범테스트를 거쳐서 완성했는데 2014년에는 칸 라이언즈를 수상하였다.
이 시골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입장료를 3000을 내고 그림을 보고 라이스코드 앱을 실행시키면 쌀을 주문할 수 있다.
먼저 형태를 만들고 벼의 색깔별로 놓으면 1개월 후에는 그림이 완성된다. 그리고 주위에 벼를 심으면 6개월 후에는 완성된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되는데 이때부터 관광객이 모여 들어서 주문을 하면 수확된 쌀을 받을 수 있어서 농가의 수익은 높아 진다.
벼 재배를 먹기 위한 것을 보고 먹기 위한 것으로 바꾸는 이 노력으로 전국에 많은 곳에서 모방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스타트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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